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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mia porcellana
도자기를 의미하는 ‘포슬린’은 마르코 폴로가 중국의 도자기를 접하고 ‘포르첼라나'라고 표현한 것에서 유래한 이름입니다. ‘포슬린 아트', ‘포슬린 페인팅’은 하얀 도자기 위에 자신이 원하는 그림을 그려 구워내는 기법을 말합니다.
‘라 미아 포르첼라나' 수업은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출신 작가인 갤러리 지오타 관장과 큐레이터가 직접 이론과 실기를 지도하는 아트클래스입니다. 이 수업에서 다루는 도자교양이론, 전반적인 재료기법, 실기 과정을 통하여 주방이나 다이닝룸의 인테리어 소품용 그릇은 물론, 내가 직접 그린 포슬린 페인팅 그릇으로 실제로 음식을 담아낼 수 있는 나만의 테이블웨어(Tabelware)를 연출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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